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과 함께 3자 대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백악관 당국자가 11일(현지시간) 확인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로이터통신에 "미국과 이란, 파키스탄의 3자 회담이 진행 중"이라며 "미국 전문가팀이 이슬라마바드에 동행했으며 전문가들이 추가로 워싱턴DC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도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 JD 밴스 미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동석한 가운데 대면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매체들은 파키스탄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30분께 파키스탄을 포함한 3자 협상의 방식으로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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