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전후 아동과 학부모 위한 품앗이 활동 등 육아 지원

(철원=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육단리 군인아파트 내 있는 공동육아 나눔터를 오는 13일 근남면 복합청사로 이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접경지역의 생존모델, 국경 없는 양지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제15보병사단이 운영 중으로, 이용 대상은 취학 전후 아동 및 학부모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근남면 복합청사 3층 공동육아 나눔터로 직접 방문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공동육아 나눔터 담당자(☎033-458-4198)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취학 전후 아동 및 학부모를 위해 품앗이 활동, 장난감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이웃 간 소통과 교감 속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윤혜연 근남면장은 "근남면 복합청사 내 공동육아 나눔터 설치로 저출산 시대 자녀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닌 기쁨으로 다가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