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채용 위한 직무교육·현장면접 진행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중장년 구직자에게 직무 교육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북지역 식품산업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중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오는 14일 ▲ 식품기업 인력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공동 기획 ▲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 면접의 날' 공동 운영 ▲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채용 사후관리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13~16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중장년 구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생명식품산업 식품 품질·위생관리' 실무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수료 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오는 16일에는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간담회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 면접의 날' 행사도 연다.
이 자리에서는 사전 취업 컨설팅, 모의 면접 클리닉, 1대 1 현장 면접 등을 진행한다.
k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