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美·이란 협상 앞두고 경계심…혼조 마감

연합뉴스 2026-04-12 00:00:09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종전 협상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경계감이 우세했다. 양측이 휴전에 합의한 뒤 증시가 급반등한 만큼 차익 실현 욕구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9% 급등했으나 시장 예상치엔 부합하면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9.23포인트(0.56%) 내린 47,916.5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77포인트(0.11%) 밀린 6,816.89, 나스닥 종합지수는 80.48포인트(0.35%) 오른 22,902.89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