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1일 오후 5시 25분께 경기 수원시 평택파주고속도로 금곡지하차도 광명방면에서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도로 양방향 전체의 통행을 차단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어 오후 5시 49분께 불을 모두 끄고 배연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진화에 따라 경찰은 수원방면 도로의 통행을 재개했다. 광명 방면의 경우 도로 수습을 마치는 대로 통제가 해제될 전망이다.
불이 다른 차량이나 지하차도 구조물 등으로 옮겨붙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시는 오후 5시 48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주변을 지나는 차들의 우회를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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