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회생법원 파산1부(김성주 법원장)는 10일 해광건설 주식회사에 파산을 선고했다.
해광건설은 광주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로 1983년 설립해 '해광샹그릴라' 등 자체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해왔다.
2023년 12월 고금리와 자잿값 상승 등으로 만기 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하면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같은 해 종합건설사업자 평가 기준 시공 능력 평가액은 263억6천100만원으로 전국 908위 수준이었다.
해광건설의 주요 자산 매각·포기 정보는 법원 누리집(https://www.scourt.go.kr) 대국민 서비스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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