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는 하나, 미래, 한국,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5종을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자산운용의 '1Q K반도체TOP2+'는 반도체 관련 매출이 있는 국내 상장기업 10곳 중 상위 2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국내 반도체를 대표하는 2종목과 잔존만기 1∼6개월의 국고통안채에 반반으로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는 우주 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미국 증시 상장기업 10곳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액티브 상품으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가 있다. 에프앤가이드[064850]의 미국스페이스테크 지수를 기초 지수로 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는 미국과 대만, 일본, 한국 등에 상장된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들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1좌당 가격은 모두 1만원으로 예정됐다.
이들 상품이 상장되면 상장된 ETF는 총 1천93종목이 된다.
willow@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