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전국 모든 지자체가 지난달부터 통합돌봄서비스를 도입한 것에 맞춰 경남도가 오는 6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을 운영한다.
도는 10일 도청에서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도청·18개 시군청 공무원, 복지 상담 등이 필요한 도민이 통합복지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솔트룩스 등 민간기업 3곳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도비 14억원을 들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시스템과 포털시스템을 담은 온라인(PC·모바일) 통합복지플랫폼을 만들었다.
상담 시스템은 도민이 음성이나 글로 복지 상담을 요청하면 개개인의 연령·가구 상황·소득 수준 등에 맞춰 챗GPT처럼 맞춤형 상담을 해준다.
포털 시스템은 복지서비스 소개·안내·접수를 맡는다.
도는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정식 운영하는 이 플랫폼이 상담이나 민원 처리 시간을 크게 줄여주면서 여러 복지정책을 효율적으로 도민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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