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지난해 185억달러(약 27조4천억원)를 넘는 매출에 약 50억달러(약 7조4천억원)의 손실을 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정보기술 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인포메이션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이 손실에는 스페이스X가 지난 2월 인수한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실적이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는 지난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예비 심사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스페이스X는 향후 판매할 주식 규모와 희망 공모가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상장 시점은 올해 6월로 목표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번 상장으로 기업가치 1조7천500억 달러(약 2천648조원)를 인정받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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