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6일 클래식 공연 '에센셜 모차르트' 개최

연합뉴스 2026-04-10 14:00:08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에서 클래식 공연 '에센셜 모차르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 작품들로 꾸렸다. ▲ 작은별 변주곡 ▲ 교향곡 제41번 '주피터' ▲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등이 포함됐다.

지휘자 정치용이 이끄는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 소프라노 이미영, 플루티스트 오아라가 협연한다.

무료 공연으로,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센셜 모차르트' 공연

princ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