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기 양평 중미산자연휴양림이 1년 2개월간의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7일 재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전면 개선 사업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휴장하고, 노후시설 철거와 산림 휴양 공간 재설계에 중점을 둬 국산 목재 활용도를 높이고 숙박시설을 현대적으로 다변화했다.
노후한 야영데크를 철거하고 새롭게 캐빈 12동과 야영데크 10면을 조성했다.
연립동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숲속의 집 7동에 대한 정비도 마쳤다.
휴양림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시스템이 가동돼 17일 입실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중미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이곳이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대표적인 휴양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ej@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