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8월까지 조선 왕실과 경기전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 '월간어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제는 ▲ 표준영정, 붓끝으로 되살린 역사 ▲ 단종과 세조, 그들을 향한 시선 ▲ 어진에 담긴 조선 왕실의 복식 ▲ 조선 왕실의 전주 성역화 프로젝트 ▲ 태조 진전에 담긴 건축 특성과 공간 구성이다.
국내 궁중 회화 권위자인 권오창 화백이 오는 16일 오후 2시에 표준영정을 주제로 첫 강연을 한다.
참여 희망자는 어진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약은 각 회차 2주 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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