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이중언어 강사 교육' 참여자 모집

연합뉴스 2026-04-10 12:00:06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인천시교육청은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을 대상으로 '이중언어·마음돌봄 강사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 아랍어, 몽골어, 크메르어 등이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발 대상은 학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한 한국인 가운데 ▲ 해당 외국어 전공 ▲ 공인 외국어능력시험 상급 이상 ▲ 해당 언어 국가의 4년제 대학 졸업 등 중 1가지 이상 해당하는 경우다.

외국인의 경우 E-2, F-2, F-4, F-5, F-6 체류자격 소지자로서 ▲ 한국어능력(TOPIK) 4급 이상 ▲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 ▲ 유·초·중등 교원 자격증 소지 ▲ 언어 관련 자격증 소지 중 1가지 이상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비용은 무료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이메일(jjang@inha.ac.kr)로 지원서와 자격증 사본 등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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