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에서 제3회 편의 증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자 60명에게 장관 표창을 줬다고 밝혔다.
편의 증진의 날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물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을 모으고자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표창 수상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점자 블록, 임산부 휴게 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과 제도 개선에 이바지한 유공자 60명이다.
차전경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편의시설은 약자의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초적인 권리"라며 "편의 증진의 날을 맞아 국민들께서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체감하시고, 물리적 장벽뿐만 아니라 마음의 장벽 또한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h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