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지역 청소년에게 체육시설 3곳을 무료 개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개방 시설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다목적홀, 등나무운동장, 다목적구장이다.
군은 안전한 이용과 편의를 위해 시설을 보강했다.
개방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영석 군 시설체육운영과장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기분 전환도 하고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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