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투자·판로까지 전방위 지원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원자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선도기업 육성과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도기업을 키우기 위해 기업 역량에 따른 마스터와 스타트업을 선정, 원전 산업 진입단계부터 납품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 도내 원자력 관련 중소기업 및 신규 진입 희망 기업에는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기술개발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원자력 관련 기업 성장과 협력 강화를 위해 기업 지원 설명회도 마련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원자력 관련 중소·벤처기업에 투자유치 및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한다.
최근 설명회에서는 벤처펀드와 투자·국민성장펀드,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지원사업,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사업,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 등 올해 투자 방향과 주요 기업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기업과 기관 간 협력 촉진, 투자 유치,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원자력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