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안정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생후 6개월 이내 출생아 입원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읍에 거주하는 생후 6개월 이내의 영아가 질병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으면 해당 가구에 최대 50만원의 의료비가 지원된다.
시는 사업 시행 첫해인 2024년에 27명에게 총 1천52만원을, 지난해에는 24명에게 총 810만원을 지원했다.
1인당 평균 지원 금액은 37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문의는 시 보건소 모자보건팀(☎ 063-539-6113)으로 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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