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2026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영 정체기를 겪는 음식점 소상공인에게 스타 셰프 등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참여업체의 경우 전년 대비 평균 17% 이상 매출 증가를 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신메뉴 개발과 서비스 개선 컨설팅뿐만 아니라 업체당 최대 500만원의 개선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홍보 콘텐츠 제작, 소비자 반응 분석, 마케팅 지원 등 사후관리를 지속해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부산에 사업장을 둔 음식점업 소상공인으로,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참여 신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bsbsc.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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