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가 단기간 내 목표수익률(6%)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수익을 확정하고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2호 펀드는 지난달 31일 설정해 4월 9일 기준 목표수익률을 초과하며 8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 주식편입 비중이 약 40% 중반 수준으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했다.
이 펀드는 전통적인 업종 구분을 넘어 산업 내 구조적 변화와 새로운 성장 축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발굴한다.
인공지능(AI), 산업재, K-소비재 등 운용팀에서 자체 선정한 10개의 핵심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선별된 기업에 분산 투자해 개별 기업 탐방과 철저한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신한자산운용은 후속 상품인 3호 펀드를 출시해 4월 13일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설정될 예정이며, 기존 주식 운용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목표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운용할 계획이다.
taejong7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