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임대 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60%에서 80%로 상향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농업기계 임대 때 운송수단이 부족한 고령층,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배송과 회수를 지원하는 맞춤형 임대 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1t 화물차 기준 편도 운송비 5만원 가운데 시 지원금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확대되고 농가 부담은 2만원에서 1만원으로 줄게 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배송지원 확대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임대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농업기계 임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041-537-389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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