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여름가전·웰니스소비 증가…"에어컨 판매 3.5배"

연합뉴스 2026-04-10 09:00:03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CJ온스타일은 여름 상품을 미리 준비하는 '선제 소비'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인 '컴온스타일'의 매출을 중간 집계한 결과 에어컨 주문 금액은 전년 행사 동일 기간 대비 3.5배(250%) 증가했으며, 음식물 처리기는 주문 금액이 17배(1천60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분야에서는 발사믹과 올리브오일, 블루베리, 단백질 쉐이크 등이 주문 상위권에 올랐다. 단기 다이어트 대신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웰니스' 상품 판매가 늘어난 것이다.

패션 부문에서는 통기성이 좋은 린넨 함유 상품의 주문 금액이 전년보다 27% 증가하는 등 여름을 대비한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컴온스타일'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CJ온스타일은 설명했다.

CJ온스타일, 여름 가전·웰니스 소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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