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15곳 첫 선정

연합뉴스 2026-04-10 07:00:02

경종 10개사·축산 5개사 선정…정책사업 참여 시 가점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분야 기술력과 현장 적용 성과를 갖춘 우수기업 15곳을 처음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경종 분야 10곳, 축산 분야 5곳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영농 솔루션과 스마트 축산 기술 등을 보유한 기업들이다.

61개사가 신청해 서류·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 사업 등 정책사업 참여 시 가점을 받고, 농업법인의 경우 스마트팜 종합자금 융자 한도가 최대 100억원으로 확대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해 관련 기업을 지속 발굴·육성할 계획"이라며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juh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