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늑구'가 탈출한 사건과 관련해 "부디 어떤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늑구의 수색 상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아울러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살 수컷 늑대인 늑구는 전날 오전 9시 18분께 오월드 사파리 울타리에서 탈출해 이틀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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