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이원택 의혹' 연루 지방선거 후보들, 자격 박탈·보류

연합뉴스 2026-04-10 00:00:03

민주당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의 '술·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과 관련한 지방선거 후보자 등이 불이익을 받았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도시자 사건과 관련한 (지방선거) 후보자 5명은 경위서 징구(徵求) 및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대면 면접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 후 후보자 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 식사비 대납 의혹자의 선거구 후보자 결정도 보류했다"며 "(김 도지사 사건과) 동일하게 경위서 징구 및 공관위 대면 면접을 거쳐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d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