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랑스 서부 해안의 작은 어촌 마을들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러시아 드론을 막아내는 지원군으로 떠올랐습니다.
쓸모를 다해 버려지던 낡은 그물이 러시아 드론의 프로펠러를 엉키게 하는 방어막으로 변신하면서입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최근 몇 주 사이 프랑스 브르타뉴 반도 전역의 항구에서 수거된 약 200㎞ 길이의 폐그물이 우크라이나로 보내졌습니다.
어부들이 바닷속 바위 등에 긁혀 교체한 폐그물이 러시아군의 소형 FPV 드론을 저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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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황성욱
영상 : 로이터·AFP·The 4th Heavy Mechanized Brigade·텔레그램 Ptashka Drones·텔레그래프·X @deleeuwkyiv·@bayraktar_1love·@Drone_War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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