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속도로 뛰어든 탈출 타조…차량들과 15km 달렸다

연합뉴스 2026-04-09 18:00:09

(서울=연합뉴스) 펫카페에서 탈출한 타조 한 마리가 고속도로로 뛰어들었습니다. 공포에 질린 6개월 '아기 타조'는 앞만 보고 15km를 전속력으로 달렸습니다.

운전자들도 조마조마했는데요. 타조에 부딪히지 않으려고 깜빡이를 켜고 급히 서행해야 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에서 일어난 '타조 탈출' 소동은 타조가 운전자들에 의해 포획돼 카페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제작: 김화영 김별아

영상: AFP·로이터 / VIRAL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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