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청 주관 대규모 행사 때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과 사후 관리를 담당할 응급대응지원단을 발족했다고 9일 밝혔다.
지원단은 보건교사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에는 적십자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30여명을 추가로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 권역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골든타임을 확보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전문가인 보건교사가 주축이 된 안전 모델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어떠한 교육 환경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인천형 학교 안전망'을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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