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2027년 상반기 별내노인복지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착공돼 현재 공정률은 23% 수준이다.

별내노인복지관은 별내신도시에 지하 2층, 지상 4층, 전체면적 7천㎡ 규모로 건립된다. 시내 노인복지관 중 가장 큰 규모로 총 336억원이 투입된다.
내부에는 대강당,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이 계획됐다.
이곳에서 평생학습과 여가, 건강관리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자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전 구역에 '무장애' 설계가 적용됐으며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시설 도입으로 쾌적한 복지 환경이 구축된다.
주광덕 시장은 "서부권 노인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시설을 건립 중"이라며 "노인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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