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정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드론·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TF)' 2차 전체회의를 열어 정책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참석자들은 드론·대드론 현황 상시 분석체계 및 개방형 드론 생태계 구축, 국가 기본전략 수립, 권역별 통합 방위체계 구축 등의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지원 체계 구축, 관련 거버넌스 확립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험평가와 교육훈련, 전문인력 양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국가 차원의 드론·대드론 분야 인재 육성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영수 국무1차장은 "드론은 미래 산업의 핵심 전략인 동시에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위협 요인"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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