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구이저수지 일원에 마련한 수상레포츠안전센터를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수상레포츠안전센터는 1만585㎡ 부지에 지상 2층(전체 499㎡) 규모로 조성돼 계류장, 편의 공간, 교육실, 샤워실 등을 갖췄다.
센터는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매년 4∼10월 정식 가동한다.
이용객들은 카누, 카약, 패들보드, 수상자전거 등 수변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안형숙 군 관광축제과장은 "수상레포츠안전센터는 안전, 교육, 관광을 함께 담아낸 복합 공간"이라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기는 수상레포츠 명소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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