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서 '대통령기 전국 요트대회' 11∼15일 개최

연합뉴스 2026-04-09 15:00:1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대통령기 요트대회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오는 11∼15일 변산해수욕장에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대회'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태극마크를 향한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참가 규모는 전국 15개 시도 선수 195명과 지도자 및 경기 운영 인력 230명 등 모두 430여명이다.

대회 첫날인 11일 경기 수역 개방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선수들은 11개 종목 레이스에 돌입하며, 15일 시상식을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대통령기 요트대회

부안군 관계자는 "모든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후회 없는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jay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