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폐기물처리업체서 70대 근로자 압축기에 끼여 숨져

연합뉴스 2026-04-09 15:00:06

(포천=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9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폐기물처리업체에서 70대 근로자 A씨가 압축기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119 구급차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리자인 A씨가 압축기가 움직이지 않자 점검하던 중 갑자기 기계가 작동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wildboa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