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항동과 국제음식문화거리 일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구로구의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14곳으로 늘었다.
제13호인 항동 골목형상점가는 서해안로 및 연동로 일부에 걸쳐 있으며 점포 수는 166개다. 14번째 골목형 상점가인 국제음식문화거리는 새말로, 공원로6나길 일대 등에 289개 점포가 모여있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 유입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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