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스타' 군산시 박지수 주무관, 전북선관위와 '선거 홍보'

연합뉴스 2026-04-09 11:00:08

숏폼 영상 캡처 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군산시의 'SNS 스타' 박지수 주무관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했다.

전북선관위는 박 주무관과 선거 홍보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공식 SNS에 게시한다고 9일 밝혔다.

박 주무관은 21대 대선 당시 군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투표 시 유의 사항' 영상(조회수 610만회)으로 대중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될 영상은 ▲ 투표 참여 독려 ▲ 정책 선거 홍보 ▲ 투표소 질서 훼손 행위 금지 등 주제를 담고 있다.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선거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게 특징이라고 전북선관위는 전했다.

영상은 오는 13일 전북선관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된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선거를 민주주의의 축제로 승화시키고 다양한 연령층의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