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롯데백화점이 10일부터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러닝 전문 팝업스토어 '러닝 부트 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머렐, 데상트, 소우(SOW) 등 러닝화 브랜드를 비롯해 오클리, 씨엘르, 샥즈 등 패션·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도심형 '로드 러닝'과 '트레일 러닝'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샥즈의 신제품 '오픈핏 프로'를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한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추천받은 '머렐'의 신발을 착용하고 직접 달려보는 '러닝 커뮤니티 세션'도 열린다. 날짜별로 롯데월드몰·성내천 일대(13일)와 대모산 산악 코스(15일), 석촌호수 일대(19일)를 달리는 행사가 진행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상당의 엘포인트(L.Point)와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며,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올해 열리는 러닝 축제 '스타일런' 참여권과 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러닝 성지로 자리매김한 롯데타운 잠실의 인프라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러닝 팝업을 준비했다"며 "특히 실내외에서 두루 즐길 수 있는 경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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