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9∼10일 이틀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 디지털 도로대장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국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편의를 높이며, 도심항공교통(UAM)을 비롯한 미래 신산업 지원 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9일에는 디지털 도로대장 구축 방향, 정밀 도로지도 추진 현황, 도로대장 정보시스템 활용 방안, 지하시설물 구축 정책 등 도로와 지하 분야 공간정보 기술 현황과 활용 사례 등이 공유된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2023년부터 지방정부 도심지역을 대상으로 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활용 사례와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 정책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국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