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군청사 주차장을 증축한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를 위해 건축 설계공모를 진행, 당선작으로 엠피티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와 엠피티 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출품한 '울주 그라운드스케이프'(Ulju Groundscape)'를 선정했다.
울주군은 청사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주차장 증축을 계획했다.
설계 공모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자 4명에게는 총 8천8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울주군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설계비 8억8천만원, 공사비 322억원을 투입한다.
증축 주차장은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1만2천146㎡ 규모로, 415대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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