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안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식품 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식품 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 등급제 명칭이 개정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통해 지정된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안심업소로 지정된 날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받아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선착순 2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단, 차·커피·음료 전문점 및 제과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업소에는 고양시와 계약된 청소업체가 방문해 바닥, 벽, 천장, 주방 시설(환풍기, 덕트, 후드 등) 청소 등의 서비스(최대 70만 원 이내 비용)를 지원받는다.
현재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고양시청 식품 안전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ns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