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참여형 축제 예정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와 한지문화재단[https://www.yna.co.kr/view/AKR20260406103800062?section=news]은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를 위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에는 원주시관광협의회, 원주녹색어머니연합회, 원주문화원사랑회, 멜로디학부모봉사단, 원주파랑맘 등 다양한 단체가 참가한다.
참여자들은 발대식을 통해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역할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취지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축제의 운영 방향과 현장 중심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준비 기간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축제 기간 행사 안내를 비롯해 전시 공간 관리, 체험 프로그램 보조, 관람객 동선 관리,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는 자원봉사자들이 관람객과 가까운 위치에서 축제를 안내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 만큼, 축제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중요한 주체의 역할을 기대한다.
또 보다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선경 원주한지문화제 위원장은 "매년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참여가 원주한지문화제를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올해 역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원주한지문화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limb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