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일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시상식 및 성과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DMO 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우수 성과를 낸 DMO에 대한 시상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최우수 DMO에는 경남 남해군 남해군관광문화재단과 전북 김제시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완주문화관광재단, 해남문화관광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고성문화관광재단 등 4곳은 우수 DMO로 뽑혔다.
정선희 관광공사 지역개발실장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매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행사가 DMO를 중심으로 지역 주도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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