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45년 전 록 그룹 퀸의 전설적인 무대 실황을 담은 영화 '퀸 락 몬트리올'이 오는 15일 개봉한다고 8일 배급사 판씨네마가 밝혔다.
'퀸 락 몬트리올'은 1981년 11월 24∼25일 이틀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퀸의 콘서트 현장을 담았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비롯해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 등 퀸의 대표곡 28곡이 95분간 펼쳐진다.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와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베이시스트 존 디콘, 드러머 로저 테일러 등이 무대를 꾸몄다. 사울 스위머 감독이 영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연출했다.
이번 영화는 당시 공연에 참여한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의 검수를 바탕으로 4K 리마스터링을 거친 버전이다. 앞서 같은 공연을 다룬 영화 '퀸 락 몬트리올 씨네 사운드 버전'이 2009년 국내에서 개봉해 2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아이맥스(IMAX)와 돌비 애트모스, 광음시네마 등 특별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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