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방위성은 8일 오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자국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항해 중인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발사했고, 오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는데, 비행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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