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롯데콘서트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소프라노 최정원이 오는 6월 1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창회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개최한다고 공연기획사 콘서트디자인이 8일 밝혔다.
최정원은 경희대 성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했다. LA필하모닉,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악단 연주회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세대 예술학부 성악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음반 '더 힘'(The Hymn), '사랑의 꿈' 등을 발매하고 유튜브 채널에 무대 영상을 공유하는 등 팬들과도 폭넓게 소통하고 있다.
최정원은 이번 독창회에서 국내외 유명 가곡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첫사랑', '마중',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등 한국 가곡을 대표하는 작품과 함께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게 바치는 노래', 풀랑크 '사랑의 길' 등 아리아와 해외 가곡도 선보인다.
지휘자 김광현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테너 림 팍, 피아니스트 문재원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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