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한국형 공유숙박 플랫폼인 위홈은 아시아 지역 5대 간편결제 서비스를 최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결제 수단은 알리페이, 위챗페이, 지캐쉬, 다나, 터치앤고 등 5개로, 중국과 동남아 이용자들이 자국에서 주로 쓰던 간편결제 서비스다.
이에 따라 외국인 여행객은 별도 신용카드 등록이나 환전 절차 없이 익숙한 결제 방식으로 숙소를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위홈은 이번 결제 인프라 확충이 정부의 '2027년 관광객 3천만 시대' 목표에 맞춘 조치로, 예약 과정의 불편을 줄여 방한 여행 수요를 쉽게 흡수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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