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올해 하청노동자 지원을 위해 1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동구는 이날 노동자지원센터에서 2026년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올해 정책과제는 하청노동자 지원 및 전담 체계 강화, 정책 조사 연구, 노동기본권 사각지대 해소, 주거권 및 건강권 증진, 상생협력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강화 등 5개다.
이를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 정착비 지원, 노동복지기금을 활용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해 첫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회의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 발굴해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