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반 참가, 동물훈련사 상담·현장 교육…8∼17일 접수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제주 반려인을 위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가하는 행동 교정 교육이 열린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제2동물보호센터 및 반려동물 놀이공원에서 올해 2번째 펫 문화교실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 주제는 반려견 행동 교정이다. 입질, 과도한 짖음, 공격성, 사회성 결여 등 일상 속 문제행동을 다룬다.
보호자가 반려견을 직접 데리고 참가해 동물훈련사와 1대 1 전문 상담을 받는 동시에 현장에서 즉시 행동 교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제2동물보호센터(☎064-710-4805∼7)로 전화해서 접수하면 된다.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동물 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맞힌 반려견이 대상이며, 규모는 10팀(마리) 내외다.
참가 확정 여부는 접수 마감 후 개별 통보된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toz@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