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 달간 집중 점검·선제적 보호 강화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집중 발굴 및 조사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사례관리 종결 아동 중 위기 상황에 있는 아동 발굴, e아동행복지원사업 대상 아동에 대한 추가 확인 및 모니터링,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결식아동 선제적 발굴, 학교 무단결석 및 미등원 아동의 소재 파악과 안전 확인 등이다.
조사 과정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확인될 경우 즉시 사례관리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긴급 상황 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를 통해 아동학대와 방임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동 권익 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033-737-2581, 27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8일 "위기 아동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한 명의 아동도 놓치지 않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