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B2B 식음박람회 '2026 푸드페스타' 개최

연합뉴스 2026-04-08 09:00:03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삼성웰스토리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기업간거래(B2B) 식음박람회인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식음 업계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사전 등록자 수는 전년 대비 30% 넘게 늘었다.

전시장은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4천종의 식음 상품을 선보인다.

외식관에서는 올해의 외식 산업 9대 키워드와 10대 비즈니스 솔루션을 소개하고 450여종의 글로벌 소싱 상품을 전시한다.

급식관에서는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반의 '스마트 키친 솔루션'과 '10대 혁신 상품' 등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미쉐린 1스타 김도윤 셰프의 쿠킹쇼를 비롯해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본선, AI 시대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다루는 전문가 세미나 등이 이어진다.

행사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athe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