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국회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동 전쟁 대응'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이어간다.
전날에 이은 이틀째 질의로 추경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여야 모두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지만, 추경의 세부 사업을 놓고는 이견을 표출하고 있다.
여야는 오는 9일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추경안을 세부적으로 심사한 후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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