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기반 시설 타격을 통해 이란 정권을 더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7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점점 더 강도 높게 이란의 테러 정권을 압박하고 있다"며 최근 군사작전의 성과를 공개했다.
그는 "어제 우리는 이란의 수송기와 수십 대의 헬리콥터를 파괴했으며, 오늘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사용하는 철도와 교량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타격한 철도와 다리가 무기 원자재와 무기, 그리고 이스라엘과 미국 및 역내 국가를 공격하는 요원들을 수송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며 공격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어 "이번 공습은 이란 국민을 겨냥한 것이 아니며, 이란 국민을 47년 동안 억압해 온 테러 정권을 약화하고 궤멸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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